자전거로 횡단보도 건너던 60대 시외버스에 치여 숨져

천정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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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철수] *해당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김포=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가 신호를 위반한 시외버스에 치여 숨졌다.
15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23분께 김포시 북변동 모 삼거리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한국계 중국인 A씨가 시외버스에 치였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일용직 근로자로 출근 중이었던 A씨는 보행자 신호로 바뀐 직후 길을 건너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시외버스 운전기사인 20대 B씨가 출근길 운행을 서두르려다 무리하게 주행한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를 적용해 송치할 예정이다.
in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5일 08시5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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