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부산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업무협약 체결

(부산=연합뉴스) ▲ 부산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업무협약 체결 = 부산시는 14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 종합지원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각각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이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업부터 성장, 경영안정, 재기에 이르는 소상공인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정책과 지원사업을 지원한다.
▲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 해외 재난 구호성금 4천만원 전달 = 부산시는 14일 오전 시청 의전실에서 해외 재난 지역 구호 성금 전달식을 연다.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는 전달식에서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와 네팔 홍수로 어려움을 겪는 해외 이웃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4천만원을 기부한다.
성금은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 등이 모았다.
성금 전액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현지 구호 활동을 벌이고 이재민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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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형 스마트 상수도 모델, ODA 사업에 선정 =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한 2026년 공공협력사업 공모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선정된 신속 개발 컨설팅사업(Q-DEEP)은 공공부문의 전문성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의 주요 개발 의제와 신속한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정책 자문과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부는 이번 사업으로 부산이 축적한 스마트 상수도 정책과 운영 경험을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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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관광 스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 부산시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지난 11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신규 선정된 부산관광 스타기업 5개사 인증식이 열렸고 스타트업, 대·중견기업, 소상공인, 온라인여행사(OTA), 투자기관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부산관광 스타기업은 부산을 대표할 관광기업을 발굴하는 부산시 대표 인증제도로, 선정기업은 지역 관광산업의 성장거점으로 집중적으로 육성된다.
시와 센터는 2021년부터 30개 사를 선정·육성해 왔으며, 올해는 나누기월드, 늘푸른바다(고래사어묵), 딜리버드코리아, 에프지케이(이재모피자), S.O.K 매니지먼트 등 5개 사를 신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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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제2차 부산주거포럼…미래 주거 논의 = 부산시는 17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와 2026년 제2차 부산주거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부산형 모듈러주택 공급 방향과 적용 방안'을 주제로, 최근 건설환경과 기술 변화에 대응한 미래형 주택공급 방식을 살펴본다.
이어 부산의 도시 여건에 적합한 모듈러주택 공급모델과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모듈러주택은 주요 구조체와 내·외장재 등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4일 08시1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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