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못잡아 먹어서 안달, 적당히 하시죠”…분노한 김지선 아들, 왜?

개그우먼 김지선의 아들이자 래퍼로 활동 중인 시바가 최근 불거진 외모 관련 악플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시바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면 왜 다들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날까요?”라며 “기사부터 댓글까지 적당히 좀 하시죠”라고 일침을 가했다.
앞서 김지선은 SNS를 통해 군 휴가를 나온 둘째 아들과의 가족 외식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바는 예전보다 다소 살이 찐 근황으로 시선을 모았으나,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의 무분별한 악플이 이어지자 결국 직접 분노를 표출한 것이다.
시바는 지난 8월 사회공포증과 공황장애를 고백하며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일주일에 4일, 하루 7시간씩 일하며 음악에 집중하고 있다”며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지선 가족은 과거에도 자녀를 향한 도 넘은 악플로 마음고생을 겪은 바 있다. 당시 김지선은 한 유튜브 방송을 통해 아들을 향한 자극적인 억측과 악성 루머에 속상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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