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작명·택일과 별자리 운세를 한 곳에서”···인공지능형 이색 운세 서비스 출시
동양의 사주 풀이와 서양의 별자리 운세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인공지능(AI) 역술 서비스가 나왔다. 주식회사 케이라이프디자인이 최근 출시한 ‘케이라이프맵에이아이(KLifeMap.AI)’가 그 주인공이다. 인터넷 주소 창에서 KLifeMap.AI를 입력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케이라이프디자인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사주는 물론 궁합·택일·작명부터 별자리 운세까지 분석한 후 AI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분석한 결과뿐만 아니라 분석의 근거와 판단 기준을 단계별로 제공한다. 가령 해당 사주 풀이에 어떤 문헌이 활용됐는지 그 원문을 제시한다. 이용자는 결과가 도출되는 과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케이라이프맵에이아이는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4개 언어로 서비스한다. 동일한 첫 화면을 4개 언어로 표시한 모습이다. 케이라이프디자인 제공
이 서비스에는 AI가 활용됐는데, AI는 사주를 직접 풀이하지 않고, 풀이 내용을 귀에 속속 들어오게 설명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사주 풀이 혹은 분석 작업은 고전 문헌을 바탕으로 한 계산 엔진이 맡는다. 별자리 운세는 이용자의 출생 당시 천체 배치와 실제 천체 이동을 바탕으로 분석한다.
케이라이프디자인 관계자는 “근거를 전부 공개하고 확인되지 않은 것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표시한다”면서 “그것이 이 서비스의 고유한 원칙”이라고 말했다.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작명과 개명 서비스는 한국어로만 제공된다. 이용 금액은 990원부터 서비스 종류에 따라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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