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청, 3년치 실종 사건 전수조사…‘제주 조작종결’ 여파

광고
제주 경찰의 장미란(37)씨 실종 사건 조작 종결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남부경찰청도 관내 실종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4일부터 최근 3년 동안 종결된 실종 사건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대상 기간은 2024년 1월1일부터 2026년 7월31일이다.
이 기간에 접수된 실종 사건은 총 7만7483건이다. 이 중 종결된 사건은 7만7506건이다. 종결 사건에는 전년도 실종사건이 종결된 경우 등이 포함돼 접수 건수보다 숫자가 많다.
광고
경기남부경찰청은 해당 종결 사건 중 비대면 종결 사건을 분류해 중점 점검하고, 미흡한 경우 재수사를 지시할 계획이다.
한편, 앞서 경찰청은 각 시도경찰청에 최근 3년간 실종 사건 접수 및 처리 현황을 오는 11월까지 전수 점검하도록 지시했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