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일타 강사’ 새내기 공무원 족집게 강의

광고
공직 노하우를 지닌 공무원들이 ‘일타 강사’로 후배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족집게’ 강의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은 공직 노하우를 전할 ‘일타 강사’ 임명하고 활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강원 공무원교육원은 지난 17일 ‘일타 강사’ 11명을 임명했다. 이들 ‘일타 강사’는 2년 동안 업무와 강의를 병행한다.
교육원은 △예산·회계(3명) △민원(2명) △행정시스템(2명) △공문서(2명) △보고서(2명) 등 5개 분야 ‘일타 강사’ 11명을 선발했으며, 이들 ‘1기 일타 강사’는 강의계획·교수 설계·말하기·전문가 피드백 등 교수 과정도 이수했다. 교육원은 강원도와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일타 강사’ 공개 모집에 나섰으며, 동료 추천·지원 등을 통해 신청자를 접수했다. 신영인 강원 공무원교육원 주무관은 “평균 2대 1 정도의 경쟁률 속에 ‘일타 강사’를 선발했다. 새내기 공무원 등 교육 대상을 고려해 실무 경력·노하우 등이 축적된 5~6급 공무원을 ‘일타 강사’로 선발했다”고 말했다.
광고
‘일타 강사’ 첫 수업은 2026 신규 임용 후보자 기초 교육과정 새내기 공무원 900여명이 받는다. 이들 새내기 공무원은 예산·회계·민원·행정시스템 등 공직 수행 기초 실무를 익혀 현장 적응력을 높일 참이다. 이경희 강원 공무원교육원장은 “‘일타 강사’들이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은 동료·후배 공무원들의 성장을 돕는 자산이다. 새내기 공무원은 물론 일반 공무원 대상 강의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