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B2B 고객사 대상 유제품 활용 레시피 시연회

"거래처별 메뉴 개발·품질 관리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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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남양유업[003920]은 식품·외식업계의 기업 간 거래(B2B) 고객사를 대상으로 유제품 활용법과 메뉴별 레시피를 소개하는 시연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서울 남양유업 본사에서 열린 시연회에서는 미국 아이다호 지역에서 생산되는 '하이 데저트 밀크 버터'를 활용해 휘낭시에와 버터 스콘, 샌드위치 등을 만드는 과정을 선보였다.
아울러 아일랜드산 '에이본모어' 휘핑크림과 자체 생산한 생크림, 우유 등을 활용한 케이크와 두부 푸딩, 라테 등도 소개했다.
김동희 남양유업 FS사업부문장은 "자체 생산 제품과 해외 유제품 소싱 역량에 전문 연구개발(R&D) 역량을 더해 거래처별 수요에 맞는 메뉴 개발과 품질 관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최근 기존 250㎖ 컵커피에 200㎖ 소용량 제품을 추가하고, 한 장당 중량을 30g으로 늘린 슬라이스 치즈 신제품도 선보였다.
athen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08시4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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