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산 숲속의 진주서 '알록달록 숲속 가을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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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진주시는 31일 지역 대표 산림휴양 명소인 진성면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알록달록 숲속 가을 축제'를 개막했다.
내달 1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가을빛으로 물든 숲을 배경으로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행사로 에코티어링, 숲길 트레킹, 스탬프 투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행사 참여로 얻는 '숲 화폐'를 '숲 점빵'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거나 다양한 숲 자유 놀이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특별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 숲속에서 가을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감미로운 기타와 재즈 공연 등 문화예술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2018년 개장 뒤 누적 방문객 200만명을 돌파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산림레포츠시설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산림휴양지다.
시 관계자는 "지방정원 등록과 누적 방문객 200만명 돌파 등으로 큰 사랑을 받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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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1일 08시2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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