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117곳에 위문품 전달
김용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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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추석을 맞아 23일까지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한다고 14일 밝혔다.
위문 대상은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청소년 등 사회복지시설 117곳 3천550명이다. 위문품은 생필품, 상품권 등이다.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늘푸른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시설 입소자·종사자들을 만나 위문품을 전달한다. 간부 공무원들도 소관 시설을 직접 찾아 위문 활동에 동참한다.
시는 매년 설, 추석과 연말에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4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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