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만전자 목표가 나왔다…“장기계약 구매가격 높다…HBM도 순항” [오늘 나온 보고서]

일부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하향하고 나선 가운데 대신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서 56만원의 목표가를 제시, 현재 주가 기준 100%가량의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신증권은 2일 보고서를 통해 6개월 목표주가를 56만원으로,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우선 다음해 수요 협상과 장기계약 체결 과정에서 다수 고객들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구매 가격을 제시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하반기 목격했던 구매 경쟁 심화가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면서 생산능력 확장이 제한된 현재 구간에서 이는 단기 가격의 상한선을 높일 수 있는 변화라고 분석했다.
특히 삼성전자 장기계약은 매년 1년씩 계약 기간 연장으로 총 5년의 수요 가시성을 확보하는 전략이라면서 10년 계약을 요청하는 고객들이 있는 만큼 일부 고객들과는 이미 연장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HBM시장과 관련해서는 삼성전자가 2027년 시장 점유율 1위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낮은 단일 고객 의존도를 통한 판가우위, DRAM 수율 조기 개선을 통한 원가의 개선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지난 8월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냉담했던 만큼 앞으로의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에 시장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사주 매입, 소각에 대해서 보다 적극적 검토가 이뤄지고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사 속 종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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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003540 KOSPI
26,400 ▲ 1.93%
대신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6개월 목표주가 56만원과 매수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리서치 보고서를 통해 고객사의 구매가격과 장기계약 협상 흐름을 분석했습니다.
업계에서는 목표주가 제시에 따른 향후 주가 흐름과 시장 반응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005930 KOSPI
274,000 ▲ 4.98%
대신증권이 삼성전자의 6개월 목표주가 56만원을 제시하며 현 주가 대비 약 100% 상승 여력을 전망했습니다.
고객사들의 예상치를 웃도는 구매가격 제시와 장기계약 연장 전략이 수요 가시성의 배경으로 분석됐습니다.
업계에서는 HBM시장 점유율 확대와 원가 개선이 중장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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