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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eptember 20, 2026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추진본부, 국비 확보 국회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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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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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맞잡은 민선 9기 부울경 시도지사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추진본부는 내년도 부·울·경 초광역 협력 사업의 국비 확보와 주요 공동현안의 정부 정책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본부는 지난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의원실을 방문해 부·울·경 정책협의회에서 논의한 협력과제를 전달했다.

2027년 부·울·경 주요 협력 국비 사업은 총 15개, 1천300억원 규모다. 이 중 국토위·산자위 소관 총 7개 사업에 대한 320억원 규모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본부는 부·울·경 정책협의회에서 3개 시도가 공동으로 논의한 주요 협력과제에 대해서도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항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사업 조기 착공, 울산~부산~가덕도 신공항 간 광역철도 건설사업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등이다.

특히 광역교통망 확충과 산업 기반 강화 등 핵심 현안은 개별 시도의 단위 사업을 넘어 부·울·경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고 동남권의 공동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이라는 점을 본부는 강조했다.

김정수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추진본부장은 "공동사업의 국비 확보는 개별 시도의 사업을 넘어 동남권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정부예산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될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과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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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0일 07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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