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구 교통량 최대 79만6천대…혼잡구간 경찰 집중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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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경찰청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확보와 원활한 차량 소통 등을 위해 단계별 특별 교통안전 활동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대구 지역 하루평균 교통량은 전년(52만8천대) 대비 4.0% 증가한 60만2천대로 전망된다.
특히 추석 당일(9월 25일)에는 최대 79만6천대가 몰려 교통 혼잡이 가중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경찰은 오는 22일까지 1단계 조치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백화점 등 혼잡장소와 공원묘지 주변 등을 집중관리 한다.
또 지역 내 전통시장 23곳 주변 도로 주·정차를 최대 2시간 동안 한시적으로 허용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3∼27일에는 고속도로 나들목 연계 도로, 시 외곽 국도, 시내 정체 예상 구간(22개소) 등에 경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2단계 조치를 실시한다.
TBN교통방송, 교통안전 전광판 등을 활용해 실시간 정체 구간 및 우회도로 정보를 안내하며 교통량 분산도 유도할 방침이다.
박준성 대구경찰청장은 "추석 연휴 기간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귀성·귀경길 운전 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교통법규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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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윤관식]
su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0일 08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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