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부산서 KT&G와 상생페스타…"중소기업 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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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10일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KT&G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내수 시장 활성화를 위한 'KOSME 상생페스타X상상하는 마케트'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지역에서 소비자가 중소기업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KT&G 상상마당 부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하고자 2021년부터 운용한 '상상하는 마케트'와 협업해 추진됐다.
행사장에는 가수 선우정아 등이 출연한 KT&G의 문화공연 프로그램인 '클로버 뮤직스테이션'을 비롯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한 사회적기업 제품 판매 부스가 마련됐다.
중진공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되는 중소벤처기업부 동행축제 기간에 임직원이 참여하는 '지역상권 새로고침' 행사와 지역 축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중소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 확대가 중소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shlamaze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2일 08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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