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의원 내년 의정비 4천364만2천원…올해보다 2.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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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태안군은 내년 군의원 의정비가 올해보다 2.0% 인상된다고 14일 밝혔다.
태안군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전날 회의를 열어 올해 총 2천477만5천원인 군의원 월정수당을 내년 2천564만2천원(3.5%↑)으로 인상하는 안을 의결했다.
의정 연구와 자료 수집을 위한 의정활동비는 현행 법정 상한인 1천800만원으로 동결된다.
이로써 태안군의원의 내년 의정비는 4천364만2천원(올해 4천277만5천원)이 된다.
2028∼2030년 월정수당은 매년 전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이 적용된다.
심의위 관계자는 "어려운 지역 경제 여건과 군민의 눈높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한편, 책임 있는 풀뿌리 의정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적정 수준의 합리적인 절충점을 찾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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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4일 09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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