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0월 8일)

나만의 AI 비서
1. 작년 하반기 시작된 국내 증시 랠리를 틈타 상장지수펀드가 늘어나며 1200개에 육박하게 됐지만, 5개 중 1개는 하루 거래대금이 1억원에도 못 미치는 좀비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활발하게 거래되는 상품은 소수에 그치면서 증시 유동성이 일부 상품으로 쏠리는 양극화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 더불어민주당이 기관투자자가 공동으로 5% 이상 의결권을 행사하더라도 ‘5% 대량보유 보고의무’ 공시를 면제해주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기관투자자들이 손잡고 기업에 배당 확대를 요구하는 등의 주주 활동을 활성화하려는 취지입니다.
3. 7일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된 누리호 5차 발사가 단 1분의 지연도 없이 정확하게 이뤄졌습니다. 누리호는 이번 발사에서 처음으로 탑재한 군집위성 5기도 모두 정상 궤도에 수송했습니다. 누리호가 20분간의 비행을 온전히 마치면서, 한국의 발사 역량이 입증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4. LG전자가 애플과 손잡고 스마트홈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애플이 구축하는 스마트홈 허브에 LG전자가 핵심 하드웨어 파트너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양사는 비디오 도어벨, 스마트 도어록 등 7종의 제품을 함께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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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에서 상장지수펀드 개수가 1200개에 육박하고 있지만, 하루 거래대금이 1억원에도 못 미치는 좀비 ETF가 20%에 달해 유동성 문제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이 기관투자자의 공동 의결권 행사 시 대량보유 보고의무를 면제하는 법안을 발의하여 주주 활동을 활성화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누리호의 5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한국의 발사 역량이 입증되었으며, LG전자가 애플과 협력하여 스마트홈 시장에 진출할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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