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보면 7만원, 첫 취업 땐 50만원…경북, 청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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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청년의 구직활동을 돕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경북 청년애(愛)꿈 지원사업'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경북에 주소를 둔 19∼39세 청년이다.
도내 중소·중견기업 면접에 참여하면 회당 7만원씩 1인당 최대 5회까지 면접 수당을 지급한다.
미취업 청년이 처음 취업한 경우에는 취업 성공 축하금 50만원을 제공한다.
취업 후 1년 이상 재직하고 현 사업장 근로 개시일부터 신청일까지 도내 주민등록을 유지한 청년에게는 분기별 30만원씩 모두 12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준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청년애꿈수당' 홈페이지(청년애꿈수당.kr) 또는 경북일자리종합센터(gbwork.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청년들이 경북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5일 09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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