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만달러, GV80 HEV 주인공은”…가쓰라가와,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제네시스는 가쓰라가와 유토가 지난 25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2026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쓰라가와는 4라운드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했다.
가쓰라가와는 우승 상금 68만달러와 GV80 하이브리드를 받았으며 향후 2년간 KPGA 투어·DP 월드투어 출전 자격도 확보했다. 그는 “대회를 후원해주신 제네시스와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회가 된다면 이번 대회 우승 부상으로 받은 GV80 하이브리드 모델을 일본에서 직접 타보고 싶다”고 말했다.
신상훈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KPGA 투어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해 ‘2027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올해로 10회째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2024년부터 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총상금은 400만달러이며, 올해 나흘간 약 3만명의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았다.
제네시스는 선수 이동을 위해 GV80 쿠페와 G90, GV70 전동화 모델 등 차량 67대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3대를 지원했다. 선수·캐디 전용 카페에서는 음료와 간식을 제공했다.
대회장에는 GV80 하이브리드와 GV90 네오룬, GV60 마그마 등 차량 9대가 전시됐다. 제네시스는 별도 레이싱 구역에서 GMR-001 하이퍼카를 선보이고 어린이 골프 레슨·사인회, 유소년 선수 대상 원포인트 레슨 등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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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에게 상금과 GV80 하이브리드가 수여되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대회 기간 차량 지원과 신차 전시를 통해 브랜드 홍보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차량 지원과 스포츠 마케팅을 결합한 홍보 효과를 두고 엇갈린 시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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