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태양광기업들, 사회복지시설 10곳에 발전설비 무상 지원
태양광 설치 이미지.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남도는 13일 밀양시 하남읍 이레직업재활시설에서 지역 기업들의 지원을 받아 태양광 발전설비 합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디에스엠, 한진솔라, 그랜드썬 등 경남 10개 태양광 시공기업이 이레직업재활시설 등 창원시·통영시·사천시·밀양시·합천군에 있는 10개 사회복지시설에 한 곳당 9.8㎾씩, 98㎾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경남도는 태양광 발전시설이 사회복지시설 냉난방비 절감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도는 2014년부터 창원시,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지역 기업과 함께 ‘빛 에너지 나눔’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부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사업에 10개 기업이 1억1500만원을, 경남도·창원시·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가 3500만원을 각각 부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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