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한전,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이용 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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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소상공인 에너지 바우처 이용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부산시는 12일 한국전력공사와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사용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 에너지 바우처의 사용처를 차량 연료비에서 전기요금으로 확대해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바우처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난 9월 28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의 에너지 바우처를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시는 한전과 동백전을 활용한 전기요금 결제를 추진했고,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양측은 전기요금 결제체계 구축·운영, 동백전 가맹점 운영, 소상공인 대상 결제 방법 안내,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의와 불편 사항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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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3일 08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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