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승강기 고치던 30대, ‘끼임 사고’로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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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의 한 학교에서 승강기 수리 업체 소속 30대 직원이 작업 중 승강기에 끼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인천소방본부는 28일 오전 9시께 인천 제물포구 송림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사람이 승강기에 끼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29일 밝혔다. 소방당국은 승강기에 끼인 상태에서 심정지에 빠진 이 노동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노동자는 승강기 업체 직원으로 승강기 수리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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