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주 오소프, 트럼프가 이겼던 조지아 상원 재선 확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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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의 주요 격전지인 조지아주에서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의 재선이 확실시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서 승리한 조지아주에서 민주당이 상원 의석을 지켜내면 오소프 의원의 정치적 입지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선거 분석기관 디시전데스크HQ(DDHQ)는 3일(현지시각) 오후 7시18분 오소프 의원이 공화당 마이크 콜린스 연방 하원의원을 꺾고 재선에 성공할 것으로 예측했다. 조지아주에서 투표가 마감된 지 불과 18분 만이다.
조지아주는 공화당이 민주당으로부터 상원 의석을 빼앗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지역으로 꼽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서 승리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소프 의원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콜린스 의원을 앞섰고, 선거자금 모금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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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의 오소프 의원은 민주당의 차세대 유력 정치인으로 주목받으며 2028년 대선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다만 오소프 의원 자신은 대선 출마에 “전혀 관심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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