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장인 식재료로 만든 '명인명촌 김치' 출시

배추·열무·오이소박이 등 12종…13일부터 압구정본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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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현대백화점은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을 통해 프리미엄 김치 '명인명촌 김치'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3일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배추김치와 열무김치, 오이소박이 등 일상 김치 10종과 순무김치, 갓김치 등 별미김치 2종을 출시한다. 이후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등 주요 점포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가격은 배추김치(1㎏) 3만원, 열무김치(1㎏)와 오이소박이(1㎏) 각각 2만6천원, 순무김치(1㎏) 3만2천원 등이다.
명인명촌 김치는 배추와 무 등 원물뿐 아니라 소금, 젓갈, 고춧가루 등 부재료에도 명인명촌이 발굴한 장인들의 식재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전국 산지의 우수한 식재료와 지역별 김치 문화를 고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명인명촌 김치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명인명촌은 전국 각지에서 전통식품을 만드는 장인들의 상품을 선보이는 현대백화점의 전통식품 브랜드로, 2009년 출시 이후 장류와 식초, 간장 등 200여종을 판매해왔다.
지난 추석 명절에는 경북 울진에서 장작불과 무쇠 가마솥을 이용해 만드는 '이원복 쌀조청', 참깨를 3단계로 정제해 만든 '윤원상 참기름' 등을 선보였다.
ju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5일 09시5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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