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와이즈, 군포산업진흥원 지원으로 ‘2026 한·일 스마트팜 기술 교류회’ 성료

스마트팜 설비 전문 기업 그로와이즈가 주관하고 군포산업진흥원이 지원한 이번 교류회는 정밀 환경 제어 기술을 비롯한 스마트팜 설비를 소개하고, 일본 시장과의 기술 협력 및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마루베니 그룹(Marubeni), 에스펙(ESPEC), 일본 디스플레이센터(JDC) 등 일본의 주요 상사 및 스마트팜 설비·기자재 기업과 기관 7곳이 참석해 정밀 농업 설비 도입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내 농업계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정책을 바탕으로 전국 온실의 스마트팜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자동화 설비에 대한 수요와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행사는 기술 발표와 현장 방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먼저 그로와이즈 의왕 연구소를 찾아 재배대 위생 관리 장비인 ‘로봇 베드 청소기’의 구동 시연을 참관했다.
그로와이즈는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재배 베드 세척 과정을 자동화해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작물 교체 시에도 청결한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일본 참석자들의 호응과 도입 의향을 이끌어냈다. 이어 화성의 딸기 스마트팜을 방문한 참관단은 실제 설비가 적용된 현장을 확인하고 높은 당도를 기록한 딸기를 시식하며 품질에 만족감을 표했다.
윤영범 그로와이즈 대표는 “군포산업진흥원의 지원 덕분에 일본 유력 기업들에게 자사 스마트팜 설비의 우수성을 직접 검증받을 수 있었다”라며 “에스펙, 일본 디스플레이센터(JDC)등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일본 현지 맞춤형 설비 공급을 늘려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로와이즈는 이번 교류회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들과 실무 워킹그룹을 구성해 후속 공동 사업 및 설비 수출 프로젝트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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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설비 전문 기업 그로와이즈가 주관한 교류회에서 정밀 환경 제어 기술을 소개하고 일본 시장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에는 일본의 주요 기업들이 참석해 자동화 설비 도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그로와이즈는 자동화된 재배대 청소 장비를 시연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그로와이즈는 이번 교류회를 바탕으로 일본 현지 맞춤형 설비 공급을 확대하고, 실무 워킹그룹을 구성해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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