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관광 국제기구 취업 희망 청년 50명 실무교육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 분야 국제기구 근무를 희망하는 청년 50명이 지난 18∼19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진행된 '국제관광기구 취업 실무교육'을 수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관광 분야 전문가와 국제기구 현직자들이 강사와 상담자로 참여해 세계 관광 동향과 관광 분야 국제기구 업무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이들의 구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식과 경험을 전달했다.
최자민 중앙대 4학년생은 "관광 분야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으로서 모의 국제회의를 통해 국제회의의 진행 방식 등을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았다"라고 전했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의 관광산업과 관광 분야의 국제적 의제를 이끌어갈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진로와 취업에 관한 생생한 고민과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관광정책에 반영하고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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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2일 08시3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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