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스페이스X 관련주, '스타십' 첫 궤도 비행 계획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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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스페이스X가 우주선 '스타십'을 지구 궤도에 처음 올리는 시험 비행에 나선다는 소식에 17일 장 초반 관련주가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스피어[347700]는 전 거래일 대비 6.14% 상승한 2만1천600원에 거래 중이다.
또 아주IB투자[027360](10.43%),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3.41%), 센서뷰[321370](18.11%) 등도 오르고 있다.
스페이스X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오는 22일 14차 스타십 시험 비행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준궤도 비행에 그쳤던 13차 시험과 달리 이번에는 스타십을 지구 상공 약 275㎞ 궤도에 올려 6차례 선회한 뒤 10시간 만에 칠레 서쪽 태평양에 착수시킬 계획이다.
시험 비행 기대감에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스페이스X 주가는 5.1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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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7일 09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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