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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8, 2026

경기도, '관리 사각' 산업체 집단급식소 210곳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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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흥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다음 달 2~13일 도내 산업체 집단급식소 210곳을 대상으로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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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 집단급식소 집중단속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단속은 외식 물가 상승으로 산업체 구내식당 이용자가 늘어나며 저가 수주 경쟁과 식재료 검수·보관 부실 등이 우려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산업체 집단급식소는 정기 점검 대상인 학교나 어린이집과 달리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주요 단속 내용은 ▲ 미등록 업체의 무허가 식재료 사용 ▲ 식단표 및 거래명세서의 원산지 거짓 표시 ▲ 냉장·냉동 식품의 보관기준 미준수 ▲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및 미신고 영업 행위 등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무허가 식재료 사용 시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 거짓 표시 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보관기준 위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과 경기도 콜센터(☎ 031-120)로 도민 제보도 받는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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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8일 09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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