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rusalem PostAfter Morocco, Tokyo ticket troubles, Arkia launches discounted eSIM deal for passengersCNN TürkSON DAKİKA | Van'da feci kaza! TIR ile minibüs çarpıştı: 9 ölü, 5 yaralıInquirerCagayan de Oro scraps year-end revelry to build ‘Super El Niño’ resilience한겨레주말 경기 공사현장서 추락사 잇따라…노동자 2명 숨져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Malay MailMinisters, deputy ministers send Deepavali wishes, urge Malaysians to keep unity strongLa PresseL’Isle-aux-Coudres | À peine revenu, le traversier doit déjà être retiré du serviceThe Sydney Morning Herald‘On to the next chapter’: UFC boss Dana White says he’ll meet with Trump over press secretary jobDaily MailAlexandra Shulman's Notebook: 46 common things that would make my tea towelNew Straits TimesMara to double number of students sent to Turkiye next yearObservador DesportoAs notícias da 1h연합뉴스위험직무순직 일반직 공무원, 보훈심사 없이 유공자 등록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unday, November 8, 2026

이 대통령 “김대중·노무현 말씀 떠올라…극단·진영주의 경계해야”

Translate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동티모르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동티모르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광고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정치인과 지도자들은 칭찬과 지지가 필요하지만, 그것이 결코 종교적 숭배나 우상화로 변질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엑스(X·옛 트위터)에 “칭찬은 하되 숭배하지 말고, 지지하되 우상화하지 말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는 저절로 생겨나지도, 유지되지도 않는다”며 “진실과 정의에 살아있는 이성으로 응답하는 시민들의 끊임없는 참여와 행동만이 민주주의를 만들고 지켜낼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에 서는 것이며, 할 수 없다면 벽을 향해 소리라도 질러라라는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이 떠오른다”고 했다. 또 “노무현 대통령 또한 깨어난 시민들의 조직적인 힘을 강조하셨다”며 “왜 단순히 시민이 아니라 ‘깨어난’ 시민이라고 하셨을까”라고 덧붙였다.

광고

이 대통령은 지난 6일에도 “좌든 우든, 전이든 후든 관계없이 맹신, 극단주의, 진영주의를 경계해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이 글에서 “‘내 편이 하는 말은 모두 옳고 상대편이 하는 말은 모두 그르다’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한다면 심각한 상태”라며 “그런 걸 보통 광신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누가 주장하든 옳은 것은 옳은 것이어야 정상적인 토론이 가능해지고, 그래야 논쟁을 통해 팩트와 진리에 접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