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마약류 예방 공감 한마당' 1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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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6 마약류 예방 공감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제주함께한걸음센터, 제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제주금연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마약류 예방 행사는 오는 18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진행된다.
학생 참여형 공간에서는 ▲ 마약 제로 도전 골든벨 ▲ 마약 예방 포토존: SNS 인증샷 ▲ DRUG Free VR 체험·컬링 체험존 ▲ 마약·흡연 예방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 ▲ 폐활량 측정 및 전자담배 OX 퀴즈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경기도약사회 윤정화 마약퇴치사업본부장, 제주경찰청 마약수사대장, 보건교사, 대학 교수, 회복 전문 상담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학생 대표가 참여해 마약류 예방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특히 학생들이 어떻게 마약에 접근하게 되는지, 학생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내용은 무엇인지, 한 번의 선택이 가족에게 어떤 고통을 남기는지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이야기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공감할 수 있게 한다.
이밖에 학생들이 사전에 작성한 질문을 현장에서 추첨해 전문가가 직접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kh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2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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