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서 상수도관 파손…7시간여 만에 복구(종합)

김용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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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23일 0시께 대구시 남구 봉덕동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됐다.
이 사고로 봉덕동과 대명동 일부 지역 1만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끊기거나 탁한 물이 나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행인 신고를 받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복구공사에 들어가 7시간여 만인 오전 7시 40분께 완료했다.
상수도본부 관계자는 "상수도관은 42년이 지났지만, 아직 교체할 시기는 아니다"라며 "수도관의 약한 부분에서 파손돼 상수도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08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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