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5일 시청 남문광장서 '2026 동물사랑 큰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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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대전시는 오는 25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대전수의사회, 충남대학교 수의학과 학생회와 공동으로 '동물사랑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 멍냥 런웨이(패션쇼) ▲ 반려동물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에는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참여하는 '반려동물 미니게임'과 '반려동물 올림픽' 등 명랑운동회가 진행된다.
반려동물 행동 교정 전문가인 설채현 수의사의 특별 강연도 마련됐다고 대전시는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대전수의사회의 반려동물 내·외과, 피부·치과 전문 건강상담과 초음파 영상진단은 물론,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지원하는 인수공통전염병 검사까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기영 대전 동물보호사업소장은 "다양한 체험과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큰 즐거움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8일 09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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