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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25,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 내달 16∼18일 개최…체험 행사 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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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준

남대천 연어 회귀 과정 살펴보는 생태관광 등 축제 프로그램 풍성

이미지 확대 2025 양양 송이 축제

2025 양양 송이 축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양양군이 다음 달 16∼18일 열리는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를 앞두고 주요 체험 행사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군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축제 대표 체험 행사인 '송이 보물찾기'와 '연어 맨손 잡기'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두 프로그램은 축제 공식 애플리케이션 '고고 양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며 이 중 1만원은 양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축제 첫날인 10월 16일에는 평일 할인 1만원이 적용돼 1인당 2만원에 참여할 수 있다.

송이 보물찾기는 하루 3회 운영하며 회차당 사전 예약 50명, 현장 접수 30명 등 모두 80명이 참여한다.

연어 맨손 잡기도 하루 3회 진행한다. 회차당 100명 가운데 60명은 사전 예약으로, 40명은 현장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는 물놀이용 신발과 수건, 여벌 옷 등을 준비해야 한다.

송이를 활용한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양양 송이 담금주 만들기 체험은 참가비 2만원으로, 참가자가 직접 만든 330㎖ 송이 담금주 1병을 가져갈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축제 기간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남대천으로 돌아오는 연어의 회귀 과정과 생태계를 살펴보는 '연어생태 투어'도 운영한다.

축제 기간 연어와 양양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쿠킹 쇼를 비롯해 전통 탁본 체험, 생태학습·전시 등도 선보인다.

축제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별 운영시간, 예약 방법 등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와 '고고 양양'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송이 보물찾기와 연어 맨손 잡기는 회차별 참가 인원이 제한돼 조기에 예약이 마감될 수 있다"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5일 08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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