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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11, 2026

청소년 마음회복, 가족이 함께…서울시 '가족동행캠프'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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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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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마음회복, 가족이 함께…서울시 행복동행학교 '가족동행캠프' 첫 운영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는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유대감을 쌓고 마음을 치유하는 행복동행학교 '가족동행캠프'를 올해 처음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정서와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마음 회복을 가정에서도 이어간다는 취지다.

캠프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목동·마포·광진·성북 등 4개 청소년센터에서 운영한다.

서울시는 정서적 어려움과 또래·가족 갈등, 학교 부적응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의 회복에는 청소년에 대한 지원과 함께 가정의 이해와 지지가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부모와 자녀가 일상을 벗어나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

캠프는 가족 소통과 관계 회복이라는 공통 목표 아래 숲 치유, 농촌 체험, 가족 추억형 등 4개 센터별로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캠프에는 센터별 30명 내외로 총 1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이 필요한 서울 거주 14∼19세 청소년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모집한다.

문의는 유스톡사업단(02-6738-9639) 또는 권역별 청소년종합지원센터(성북·마포·광진·목동 센터)로 하면 된다.

hanj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1일 06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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