וואלהשרי החוץ של ה-G7 קוראים לאיראן: הפסיקו את חימוש החות'ים ואת התמיכה בהםESPNDart's injury hinders Giants as Stafford, Rams pick up MNF winESPN DeportesBarcelona Femenil: una nueva generación busca la ChampionsInquirerMarcos to gov’t agencies: Use AI to improve servicesThe Jerusalem PostNetanyahu to only speak at UN during US visit, no meetings with Trump, Musk scheduledCNN TürkALTIN FİYATLARI 22 EYLÜL CANLI | Gram altın ne kadar, çeyrek altın kaç TL? Kapalıçarşı altın fiyatları alış-satış tablosu!SözcüAKP’den manidar SPK paylaşımı: Görev ve yetkileri sıralandıUOLJurista Wálter Maierovitch defende fim das atribuições penais do STFسكاي نيوز عربيةالضوء أثناء النوم يرتبط بارتفاع خطر أمراض القلبThe Sydney Morning HeraldFallout with star leaves NRL with no pre-game entertainment for grand finalEuronewsSaint Pierre and Miquelon: France’s tiny outpost that relies on CanadaTVN24100 tysięcy dolarów za spotkanie z Karolem Nawrockim? Fundacja komentuje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uesday, September 22, 2026

“보고서 대신 7분 스피치”···예산군, 신규시책 ‘발표 경연’으로 뽑는다

Translate
충남 예산군청 전경. 충남 예산군 제공

충남 예산군청 전경. 충남 예산군 제공

충남 예산군이 매년 반복되던 형식적인 신규시책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정책을 기획하고 발표하는 ‘피칭 경연’ 방식을 처음 도입한다.

예산군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군청에서 ‘2027년 신규시책 피칭 페스티벌(발표 경연)’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부서와 팀이 일률적으로 신규시책을 제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참신성과 실행 가능성을 갖춘 아이디어를 선별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신규시책 발굴 과정에서 부서별 제출 건수를 채우는 데 치중하면서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고 직원들의 반복적인 자료 작성 부담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별도의 신규시책 보고회를 없애고 부서별 주요 업무와 일반 신규사업은 ‘2027년 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대신 정책적 차별성과 확장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는 피칭 페스티벌을 통해 집중 발굴하는 이원화 방식을 도입했다. 한정된 재정 여건에서 다수의 시책을 발굴하기보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선별해 예산과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군은 전 부서를 대상으로 23건의 시책을 접수했으며 실무평가를 거쳐 건설교통과·건축과·기획실·문화관광과·미래성장과·보건소·세무과·안전관리과 등 8개 부서의 시책을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했다.

본선 진출 부서는 시책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실행 방안, 기대효과 등을 7분 동안 발표한다. 이후 정책자문위원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정책의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을 검증받는다.

이번 경연에는 인공지능(AI)이 정책 기획과 발표 과정에 활용된다. 본선 진출 직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시책 내용을 시각화하고 영상·이미지·발표자료 등을 직접 제작했다.

평가는 정책자문위원 평가 40%와 직원 투표 60%를 합산해 진행된다.

군은 최종 평가를 통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선정하고 우수 시책은 담당 부서의 추가 검토와 보완을 거쳐 2027년도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