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lywood HungamaTiger Shroff Shooting Incident: Eknath Shinde visits actor’s residence after gunfire in Juhu; Police launch manhuntInquirerChampi nears PAR but will not affect PH directly on MondayESPNNBA intel: KAT's next deal, expansion's next steps -- and why rival teams are watching OrlandoPunchW’Bank: FG pays N658.9bn to 10.46m poor householdsESPN DeportesRayados sufre ante Pachuca y regresa a zona de Liguilla한겨레츠베덴의 서울시향 4년 “악기 간 이해도 높아져”…내년 시즌은 베토벤ХабрИнцидент за рубли. Как мы научились считать настоящую цену сбоев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SCMP ChinaHow a US$110 million fishing harbour in Tanzania serves China’s food and security goalsThe Japan Times[Update 2] Report on Unauthorized Access to Group Managed Server and Potential Data LeakDigital Spy5 Emmerdale spoilers for tonight as Tom King's new manipulation beginsהידעןפליטות המתאן מתעשיית הנפט והגז בארה״ב כמעט לא השתנו — למרות ירידה בפליטות ליחידת תפוקה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Monday, October 19, 2026

[자막뉴스] 북한 지뢰 탐지 목숨값 '1일 1,500원'…'헐값'에 지뢰밭 나서는 우리 장병들

Translate

지뢰 폭발 위험을 무릅쓰고 DMZ 수색로 개척에 투입되는 우리 군 장병들이 하루 1천5백 원 수준의 수당만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육군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DMZ 내 신규 수색로 개척에 투입되는 수색대대원과 공병 위험성 폭발물 개척팀에는 간부 기준 월 9만 원, 병사에게는 월 4만 5천 원의 특수지 근무 수당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간부 기준으로 하루 3천 원꼴, 병사는 하루 1천500원꼴입니다.

지뢰 폭발 등의 위험을 감수하는 데 따른 수당인 위험근무수당은 계급 등에 따라 월 12만 원에서 22만 원 수준으로, DMZ에서 직접 지뢰를 제거하는 폭발물처리반만 받을 수 있습니다.

공병 개척팀은 작전 대열의 가장 앞에서 지뢰 탐지를 담당하는 만큼 폭발 위험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임무인데도 이 수당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육군은 지난 2024년부터 수색대대원에게 위험근무수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국방부에 건의해 왔습니다.

하지만 정작 선두에서 지뢰를 탐지하는 공병 개척팀에 대해서는 수당 지급 건의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DMZ의 지뢰 위험은 여전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DMZ에는 6·25전쟁 이후 살포된 지뢰가 약 200만 개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기에 북한이 지난 2024년부터 군사분계선 이남에 새로 매설한 지뢰도 수백 개가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실제로 지난달 21일 비무장지대 DMZ에선 북한 지뢰가 폭발해 수색대대장 1명과 공병 부사관 2명 등 3명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국방부는 지뢰 폭발 사고 이후 북한이 군사분계선 이남에 매설한 지뢰를 계속 제거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지뢰 탐지와 수색로 개척에 우리 장병들이 지속적으로 투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 : 김민정 / 영상편집 : 서병욱 / 디자인 : 육도현 / 제작 : 디지털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View the original on SBS 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