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즉석 스무디 누적 판매 100만개 달성"

3월 출시 후 6개월만…말차·ABC 스무디 추가 출시
이미지 확대
[세븐일레븐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 출시한 일본 오리지널 즉석 스무디가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2023년 출시된 '세븐카페 스무디'가 큰 인기를 끌자 2년여 준비를 거쳐 올해 3월 이 제품을 국내에 도입했다.
오리지널 즉석 스무디를 최대한 그대로 들여오되 입맛 차이를 고려해 과일 당도를 높이고 심부온도(음료 중심부 온도)는 낮추는 등 현지화했다.
그 결과 즉석 스무디는 전국 300여개 점포에서만 판매했는데도 누적 판매 100만개를 달성했다.
오피스상권 매출 비중이 20%로 높은 가운데 명동, 광화문, 속초, 부산, 제주 등 주요 관광지 점포에서도 인기 상품에 올랐다.
세븐일레븐은 가을을 맞아 말차스무디를 출시했으며, 10월 중 건강 콘셉트의 ABC(사과·비트·당근) 스무디도 출시할 예정이다.
신규 스무디 상품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카카오페이머니 결제시 스무디 전 메뉴를 2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cho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7일 09시12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