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시설관리공단·연세대, AI로 공공서비스 혁신 협력

임보연기자
태양광·재고·인건비·봉안당 4개 과제 발굴…우수안 현장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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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AI·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으며 '원주 AI 혁신 챌린지'를 공동 추진한다.
또 우수 과제의 현장 실증과 후속 연구개발, 사업화를 지원한다.
AI·디지털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취업·창업 활성화, 양 기관 시설·장비 공동 활용에도 협력한다.
공단은 시민과 대학, 기업이 참여하는 '2026 원주시시설관리공단 AI 혁신 챌린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과제는 태양광 발전설비 운영과 종량제 물품 재고관리, 인건비 산출, 봉안당 지능형 안내 등 4개 분야다.
공단은 AI를 활용한 해결 방안을 발굴한 뒤 우수 과제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시범 실증과 후속 사업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하연섭 연세대 미래캠퍼스 부총장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공단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지역 현안 해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영민 이사장은 "지역 대학과 AI 기술을 공공서비스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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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09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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