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Transfer rumors, news: Arsenal could offer Endrick way out of Real MadridDaily MaverickINQUIRIES LAUNCHED: Top SA investigative journalist goes missing in DjiboutiESPN DeportesManchester City retoma la ventaja en casa ante Sunderlandוואלהרוכב אופנוע כבן 30 נהרג בתאונה בכביש 50 בירושליםPunchPHOTOS: Police raid FCT crime hotspots, arrest 300 suspectsThe Jerusalem PostOnly 17% of Israelis, 21% of Palestinians believe peaceful coexistence is possible, poll findsInquirerManila suspends in-person classes Sept. 21 over Martial Law anniv rallyRTP DesportoÀ conquista da Torre. Milhares de ciclistas em evento na CovilhãVanguardShettima leads Nigeria’s delegation to 81st UNGAColliderPierce Brosnan’s Best James Bond Movie Officially Makes Streaming ComebackSCMP ChinaRare earth exposure causes 3-fold increase of health risk to China’s newborns: studySouth China Morning PostTrump’s arch would be a ‘military complex’ hosting drones, snipers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unday, September 20, 2026

“너무 아깝다”…김영범, 0.04초 차이로 100m 자유형 은메달

Translate
김영범(오른쪽)과 황선우가 20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100m 자유형 결승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딴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김영범(오른쪽)과 황선우가 20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100m 자유형 결승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딴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광고

“정말 두근두근했다. 너무 아깝다.”

단 0.04초 차. 한국 수영 단거리 ‘신성’ 김영범이 아시안게임 첫 개인전에서 아쉽게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의 이번 대회 수영 종목 첫 메달이다.

김영범은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65로 은메달을 땄다. 함께 출전한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는 47초79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중국의 판잔러(47초61)가 가져갔다.

광고

김영범은 경기 뒤 기자들과 만나 “75m까지는 제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완벽한 레이스였다”면서 “하지만 마지막 25m에서 아직 ‘아마추어’라는 게 들통나버린 것 같다”고 웃었다. 김영범은 초반 50m까지 22초81로 가장 빨랐다. 판잔러보다 0.11초 앞섰다. 하지만 나머지 50m에서 스퍼트를 올린 판잔러에 뒤지며 0.04초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김영범은 “솔직히 35m 구간에서 슬쩍 봤는데 제가 너무 잘 가고 있어서 ‘될 것 같다’고 자만했던 것 같다. 연습 때 이런 상황에 대비해 훈련을 많이 했는데 좀 흔들렸다”면서도 “개인전 메달은 제 커리어에서 엄청나게 큰 의미”라고 기뻐했다.

195㎝ 큰 키에 두 팔을 벌린 길이가 216㎝에 달하는 최장신 김영범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황선우(47초56)의 자유형 100m 한국 기록을 4년 만에 47초39로 갈아치웠다.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황선우를 따돌리고 1위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그는 지난 2022 항저우 대회(2023년 개최) 단체전 혼계영 400m에 출전해 은메달을 땄다. 개인전 메달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고

광고

남자 배영 100m에선 경영 대표팀 주장 이주호가 대회 3회 연속 동메달을 땄다. 이주호는 53초94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은메달을 딴 다케하라 히데카즈(일본·53초93)와는 불과 0.01초 차다. 금메달은 51초98로 대회 신기록을 쓴 중국의 쉬자위가 가져갔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