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 정해용 전 대구 경제부시장

이강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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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시와 경북도는 신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임용했다고 7일 밝혔다.
정 신임 청장은 대구시의원과 대구시 정무조정실장, 정무특보를 거쳐 경제부시장 등을 지냈다.
대구시는 정해용 신임 청장이 지역경제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행정·정무 분야 경험, 중앙 및 지역 경제계와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투자유치와 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지역경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정해용 신임 청장은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하기 좋은 경제자유구역을 만들고,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신임 청장의 임기는 2029년 6월 30일까지이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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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7일 09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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