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 끝나자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다우 3.03%↑
뉴욕증권거래소(NYSE) 전경. 위키피디아 제공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전날 치러진 미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 수용 입장을 밝히면서 그간 시장을 짓눌렀던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69.40포인트(3.03%) 오른 53,356.12에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지난해 4월9일 이후 약 1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지난 9월8일 이후 약 두 달 만에 다시 5만3000선을 넘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19.70포인트(1.58%) 오른 7,688.62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364.50포인트(1.44%) 상승한 25,736.51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