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5층 건물 외벽서 불…담뱃불 가능성 조사

차근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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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11일 오후 8시 30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동 한 5층짜리 공실 건물 외벽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외벽과 창호 일부가 타고, 비산한 파편으로 인근에 주차된 차량이 파손되는 등 재산 피해(소방서 추산 1천415만원)가 발생했다.
부산소방본부는 건물 뒤편 골목에 쌓인 폐목재 등 쓰레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한다.
부산소방본부는 폐쇄회로(CC)TV에 미상의 인물이 흡연한 뒤 쓰레기 더미 주변에서 불꽃이 식별됨에 따라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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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2일 08시3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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