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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8, 2026

안타 204개 쳤는데 "찝찝하다" 말한 최원준, "오늘은 내가 최우선. 사인 한번도 안봤다"…3볼에도 거침없는 스윙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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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두번째 타석 볼넷이 좀 아쉬웠다. 원래 3루에서 사인이 나오는데, 오늘은 나 자신을 최우선으로 뒀다. 사인 한번도 안보고 타격에만 집중했다." 프로야구 역사에 남을 대기록을 세웠지만, KT 위즈 최원준(29)의 표정은 뜻밖에도 평온했다. 최원준은 7일 수원 삼성 라이온즈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3안타 1득점 1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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