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재산 4억7천만원 신고…남편 기본소득당 급여 5년간 1억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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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장남, 부모 명의의 예금·부동산 등 모두 4억752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4일 전날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을 보면, 용 후보자 본인의 재산 신고액은 2억3276만원이다. 본인 명의의 서울 영등포구 아파트 전세 임차권 6억원과 예금 5266만원, 정치자금 10만원, 사인 간 채권 3천만원, 금융 채무 4억5천만원 등이 포함됐다.
배우자는 2023년식 엑스엠(XM)3 하이브리드 자동차 2336만원과 예금 1618만원, 사인 간 채권 2천만원 등 모두 5954만원을 신고했다. 기본소득당 핵심 당직자인 배우자는 당에서 2022년 965만원, 2023년 1479만원, 2024년 2578만원, 2025년 3344만원, 올해 3900만원 등 5년간 총 1억2266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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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후보자의 아버지는 부부 공동명의 경기 안산시 아파트 1억5350만원과 2010년식 소나타 자동차 211만원, 예금 3691만원, 채무 2억272만원 등 부채 1020만원을 신고했고, 어머니는 아파트 1억5350만원과 2021년식 카니발 자동차 2274만원, 예금 803만원 등 모두 1억8427만원을 신고했다. 21년생인 장남은 예금 891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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