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피’ 합류 아이스하키 대표팀, 11월5일 전주 아시아챔피언십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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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를 대거 합류시킨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다음달 5~8일 전북 전주 화산빙상장에서 202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남자 아시아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 아이스하키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신설돼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카자흐스탄, 중국의 국가대표팀이 출전해 풀리그 방식으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한국 대표팀은 백지선 단장, 박우상 감독 대행, 김우영과 엄현승 코치 아래 23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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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 이연승과 수비수 송형철을 제외하면 전원 20대 기대주로 팀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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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올 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무대에서 초반 무서운 득점력을 뽐내고 있는 김상엽(HL 안양)이 주목된다. 김상엽은 아시아리그 정규리그 8경기에서 7골을 터뜨려 득점 선두를 질주 중이다.

미국 무대에서 활약 중인 이총민(블루밍턴 바이슨)도 대표팀에 복귀한다. 이총민은 북미 마이너 프로아이스하키리그(ECHL) 정규리그 3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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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중국, 카자흐스탄 역시 베테랑을 제외하고 잠재력 있는 젊은 선수 위주로 명단을 꾸렸다.
한국 대표팀은 5일 저녁 7시30분 중국과 첫 경기를 치른 뒤 일본(7일 오후 2시), 카자흐스탄(8일 오후 5시30분)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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