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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8, 2026

'SON 해트트릭 샤라웃' 토트넘 센터백 출신 FIFA 회장선거 출마선언 "FIFA는 현재 응급실 연명치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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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전 토트넘 수비수 라몬 베가(55)가 내년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베가는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에게 도전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첫 번째 후보다. 인판티노 회장은 월드컵 지분을 민간 투자자들에게 매각하려던 계획이 무산된 뒤 축구계 안팎에서 사퇴 요구를 받고 있지만, 여전히 물러날 뜻이 없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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