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언리시 인재개발상’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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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가 직원 교육과 인사 운영을 연계한 인재육성 체계를 인정받아 ‘언리시 학습·개발(Unleash L&D) 어워드’를 2년 연속 받았다.
한전은 2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인적자원개발 콘퍼런스 ‘언리시 월드’(Unleash World)에서 이 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언리시 학습·개발 어워드’는 기업의 인재육성 체계와 성과를 평가해 주는 상으로, 유럽인재개발협회(EAPM)와 영국의 인사기술 기업 언리시가 2016년부터 주관하고 있다. 조직 안에서 인재개발이 맡는 역할, 교육이 실제 조직 성과로 이어졌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한전은 이번 평가에서 경영전략과 연계한 교육 운영, 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전은 ‘2035 중장기 경영전략’에 맞춰 인공지능 전환과 신성장 동력 창출 등을 지원하는 ‘2030 인적자원개발 중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또 서울대와 협업해 공공기관 최초로 인공지능 맞춤형 교육과정인 ‘켑코 인공지능 전환(AX)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동료의 교육 이력과 직무별 표준학습경로를 결합해 교육을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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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한전 사장은 “앞으로도 축적한 인적자원개발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외기관 컨설팅 등 성과 공유를 통해 국내 인적자원개발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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