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도시 천안, 18일 청년 축제 '2026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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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18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 일대에서 12개 대학과 청년, 시민이 함께하는 '2026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학도시 천안'의 역량을 알리고 대학생과 청년, 시민의 화합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열린다.
축제는 오후 2시 대학생 400여명이 참여하는 교류·화합 한마당을 시작으로 청년 발전 유공 표창과 명랑운동회 우수 대학 시상, 지역 청년 예술인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12개 대학 총장이 무대에 올라 점등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어 다이나믹듀오, 최유리, 신스, 하입프린세스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레이저쇼가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대학별 학과 홍보와 청년정책 선호도 투표, 인공지능(AI) 체험 등을 다루는 49개 부스가 마련된다. '2026 꾸꾸 FESTA', '찜질방 탈출', '랜덤 프렌즈' 등 참여 프로그램과 푸드트럭 12대도 운영된다.
장기수 시장은 "유니브시티 페스티벌은 천안의 12개 대학과 청년,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상생 축제"라며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개막 직전까지 안전 관리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7일 08시4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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