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노후 설비 교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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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청주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노후 수배전반(전기공급장치)을 교체하는 공사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수배전반은 특고압(22.9㎸) 전기를 시설 내 각 설비에 필요한 전압으로 변환·공급하는 중요 설비로,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의 수배전반은 대부분 2007년 교체를 마지막으로 약 20년간 가동돼 왔다.
시는 하수처리시설 기술진단과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거친 뒤 약 19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수배전반 26면을 교체했다.
공사 중에는 하수처리에 지장이 없도록 임시발전기를 통해 전력을 공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배전반 교체 사업으로 노후 전기 시설에 의한 정전 및 안전 사고 발생 가능성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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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1일 10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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