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알리기 나선 인플루언서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시사회 참석
지난 15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시사회에 참석한 인플루언서 케지민이 출연 배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조성하·최주은, 케지민, 배우 박서경·문성현. 진콘 제공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시사회에 참석했다.
사단법인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진콘, GINCON) 초청으로 지난 15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초아, 에이미, 케지민, 영베리, 타루, 설혜원, 야스민 알라딘, 김미소 등 180여 명의 국내외 인플루언서들이 제작사가 마련한 전용관에서 영화를 관람했다.
진콘 측은 시사회에 앞서 인플루언서 플랫폼 ‘GINCON(gincon.org)’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았다. 주성균 진콘 대표는 “국내외 인플루언서들이 영화·공연·전시 등 다양한 K-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각자의 SNS와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소개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프로그램의 취지를 밝혔다.
글로벌 인플루언서 180여 명이 지난 15일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시사회 참석하고 있다. 진콘 제공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배우 김혜자가 9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작품으로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했던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다. 송일곤 감독이 연출하고 김혜자를 비롯해 배우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미경, 조성하, 이세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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