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quirerHybrid rice seeds bring bumper harvests for Agusan del Sur farmersDaily MaverickUganda imposes 21-day quarantine on citizens returning from CongoESPN DeportesCruz Azul acaricia la Liguilla tras gran triunfo en QuerétaroESPNSeahawks dominate to hand Chiefs first loss of seasonThe Jerusalem PostBolsonaro refuses to concede, says he will seek annulment of Brazil voteGIGAZINE皮膚がんの見分け勝負で最新の汎用AIが10年前のAIに敗北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Antara NewsGovt prepares scheme for MSME involvement in free meal programThe Sydney Morning HeraldDickson wows America with AFL-style puntSözcüFlavio Bolsonaro seçim sonuçlarını tanımadı: İptal talep edecekABC News (Australia)Second death increases call for action on health system in 'crisis'El ComercioTemblor en Perú: últimos sismos reportados este lunes 26 de octubre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Monday, October 26, 2026

윤상현 “오세훈, 강력한 대선주자…장동혁과 결 달라”

Translate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왼쪽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왼쪽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광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두고 “강력한 대선주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오 시장은) 합리적이고 개혁적이고 상식적”이라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는 결이 다르다”고 추켜세웠다.

윤 의원은 26일 에스비에스(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지난 23일 항소심 재판부가 당선무효형인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한 1심과 달리 오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데 대해 “사필귀정”이라고 말했다. 5선 중진인 윤 의원은 선고 당일 서울고법을 찾아 오 시장과 동행한 바 있다.

윤 의원은 이어 “(오 시장은) 대선 레이스에 가장 먼저 안착한 분”이라며 “강력한 대선주자”라고 말했다. 또 “서울시장이 벌써 다섯 번이다”라며 “시장 5선 하기도 되게 힘든 기록 아니냐”고 말했다.

광고

23일 서울역 대합실에 설치된 티브이(TV) 화면에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선고 결과를 전하는 뉴스가 나오고 있다. 오 시장 왼쪽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23일 서울역 대합실에 설치된 티브이(TV) 화면에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선고 결과를 전하는 뉴스가 나오고 있다. 오 시장 왼쪽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윤 의원은 오 시장의 노선과 관련해 “중도층·수도권·청년층의 가치지향점, 변화와 혁신, 통합이라는 지향점, 우리가 지향하는 합리적이고 개혁적이고 상식적이고 대안보수 이런 것을 주장하지 않나. 이런 면에서 아주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 대표와는 결이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그럼 장 대표가 오 시장을 견제하지 않겠냐’는 진행자의 말에 윤 의원은 “견제한다고 해도 견제가 제대로 되겠냐”며 “일단 시장으로서 딱 안착이 돼 있는 분이기 때문에 견제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또 (장 대표가) 견제하려고 그러지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고

광고

‘오 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다 국민의힘 틀 안으로 끌어들이자’는 의견에 대해 윤 의원은 “일단은 다 같이 가야 할 대상”이라며 “그게 ‘때가 언제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아직 못 내고 있다”고 말했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