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8억원 들여 '연수동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천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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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19일 연수동 일원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정식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8억4천만원을 들여 음수대, 그늘막 등을 갖춘 면적 3천473㎡ 규모의 반려동물 놀이 공간을 조성했다.
이 놀이터는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무료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신규 개장으로 기존 호암동 반려동물 놀이터에 이어 시내에 총 두 곳의 반려동물 전용 쉼터가 마련됐다"며 "철저한 시설 관리로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kw@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3일 09시0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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